IPO (2) 썸네일형 리스트형 [공모주] 11월 3째주, 공모주는 당분간 접어야 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직할모입니다.한 때 치킨의 대명사였던 공모주가 날개없이 추락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.공모주의 부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고, 하한가를 찍는 기업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. 기대를 모았던 대어 중 하나인 백종원 선생님의 더본코리아도 상장 첫날 최고가를 찍은 이후 어제까지 줄곧 내리막을 걸었습니다. 이처럼 공모주가 부진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1. 무지성 IPO2. 옥석가리기 실패3. 한국에 불리한 거시적 경제상황 이렇게 3가지로 요약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1, 2번이야 개선의 여지가 있다 치더라도, 미국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로 당선된 상황에 3번의 개선은 우리의 의지만으로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. 그리고 1, 2번도 사실 IPO를 승인 내 주는 한국거래소와 이를 감독하는 금감원이 제대.. [공모주] 공모주 청약은 어떻게 하는 거야? 기준이 뭐지? 안녕하세요 직할모입니다. 주식을 하다보면 심심치 않게 들리는 그 이름, 공모주. 기업이 주식시장에 상장을 하기 위해 자금을 유치하는 절차를 말합니다. 는 관심없고~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돈을 벌 수 있느냐, 그게 문제겠죠!사람들과 만나다보면 종종 공모주 이야기를 하게 되고, 이거 넣을거냐 말거냐 이야기를 하면서, 어떤 경우에는 치킨 값 정도를, 운이 좋은 경우에는 소고기를 든든하게 먹을 정도의 수익을 가져다 주게 됩니다. 77ㅓ억~근데 저도 지금까지는 특별한 기준 없이, 그냥 남들이 좋다하면 넣고, 돈이 벌리면 그만 안 벌려도 그만. 하는 수준으로 공모주를 진행했습니다. 매주 챙기지도 않다보니(먹고 사는게 바빠서..) 좋은 기회를 그냥 놓치는 경우도 많이 있었죠.그래서 블로그를 시작한 김에, 매주 공모주.. 이전 1 다음